조인성 프로필

많은 연예인들이 코로나19 사태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 덕에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다며 연이어 챌린지에 동참했는데요. 최근 무릎 시술을 받았던 배우 조인성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챌린지에 동참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조인성은 대한만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현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는 1981년생으로 만38세인데요. 나이완 달리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187cm이라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에 연기력까지 더해져 많은 팬덤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조인성은 1998년에 지오지아 모델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를 하였는데요. 조각외모로 알려진 조인성은 여느 모델 못지 않는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데뷔 초부터 주목받은 배우기도 합니다. 

그는 2000년에 드라마 학교3를 통해서 연기자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시트콤이었던 뉴 논스톱에 출연하여 박경림과의 러브라인을 만들어 핫한 인기남이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유명했었던 아이돌그룹 핑클의 3집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도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조인성은 2001년에 방영되었던 피아노라는 작품을 통해서 인지도가 상승했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의 연기를 보여줘 그야말로 차세대 스타로 거듭났었습니다. 이후에 출연했었던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의 그의 연기는 모두가 입을 모아 호평했을 정도였는데요.

이후 봄날이라는 드라마에서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추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이끌어갔으며 그때부터 고현장과의 돈독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06년에는 비열한 거리라는 영화를 통해서 충무로에서도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는데요.

입는 옷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기도 했던 조인성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잡은 배우였습니다. 

맡는 역할마다 조인성이 아닌 그 배역을 보게 할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났는데요. 조인성이 아니었다면 이정도로의 캐릭터를 만들어냈을까 싶을 정도로 호평을 들었을 정도니 그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모두가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표정연기도 그렇고 감정연기까지도 호평을 받으나 발성이 좀 좋지 않아서 그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조인성은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무릎 시술을 받았다고 하나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모가디슈는 이미 촬영을 다 마쳤다고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 챌린지에 동참했던 조인성은 따로 개인 sns를 하지 않아 친한 동료 배우인 김기방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조인성이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그 다음 참여자로는 배우 김기방을 주목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