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작가의 비트코인 전망 2024 0515
지금 세계 정세나 이런 걸 놓고 보면 비트코인은 거의 유일한 성태가 될 거고요
불안하고 조금 오르면 팔아야 될 거 같은데 어느 날 자고나면 두 배가 되어 있을거다 그 말이 딱 맞아요
저는 이제 그걸 어떻게 표현하냐 365일 중에 5일만 좋다 60일은 그냥 쏘 쏘고 300일이 안 좋아요
근데 300일이 싫다 그래서 이걸 뺐다 놨다 하잖아요 그럼 5일을 놓친다는게 문제예요 언제 5일이 올지 모르는 거예요
반감기 이후에 움직임은 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반감기가 세 번 있었어요 이번까지 네 번인데 세번 다 아주 일관된 패턴을 보여줘요 반감기가 끝나고 바로 오르진 않고요 한 빠르면 6개월 길게는 1년 동안 이렇게 지지부진하다가 한꺼번에 많이 오릅니다
처음 방가기 때는 뭐 한 열배 뛰어 올랐던 거 같고요
두 번째도 한 대여섯 배는 갔었던 거 같아요 지난번에도 두 배 이상 갔었습니다
그래서 반감기 다 1년 전에 저점이 오는데 그때 비해서는 다 최소 20배 이상 올랐죠
이미 이제 저점 대비 지금 네배 정도 왔거든요 이 예상대로라면 다섯 배 정도의 더 여지가 있는 건데요
네까지는 좀 거리가 있어서 두 배는 봐야 되지 않을까 다들 전문가들 이렇게 보고 있어 그러니까요
지금 사실 그 주식이나 부동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뭐 그냥 뭐 몇 개월 뭐 1년 안에 뭐 두 배가 올라가자고 그러면은 사실 뭐 황당한 얘기처럼 들리는데 이 코인에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이게 원래 그동안에 어떤 실적이 보여줬기 때문에 그래서 저도 좀 관심을 가지고 계속 보고 있는데 그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반감기 이후에는 막 좀 변화가 있는데 실제로 지금도 가격의 흐름이 좀 이렇게 내려가고 이런 그런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그것 때문에 지금 내가 또 괜히 샀다 뭐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까 봐 최근에 이 코인 가격에 뭐 내려가는 거 이 이유가 뭔지 우선 전쟁 때문인가요? 아 예 그렇죠 이 이스라엘 하우스 이런 걸 피할 수 있 거라고 생각했던 분들한테는 아니잖아 하실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거를 좀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는지
2022년도에 그 하락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나서였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는 잠시 올랐어요 한 일주일 정도 그러다가 떨어졌어요 한 네 달 계속 연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게 모르미 아냐이 참 저도 공부하는 입장인데요 일단 아직 달러의 시대다 우 그게 현실이다 이지만 안 된다 그래서 지정학적 위기가 오면 무역을 하거나 금융을 하는 사람들 무조건 달러 보야 된다 그래서 달러 확보에 가장 좋은 자산은 부동산이 아니다 코인이다 코인 주식이나 채권도 아니다 왜 그러냐면 폭격이 일어나는 시점에 자기 나라에 주식 시장이 열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안 열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아 평일에만 하니까 그렇죠 근데 비트코인 휴일 없고 24시간 돌아가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기관 투자자들이 이번에 배운 거예요 아 비트코인을 담아 놓으면 남들보다 먼저 팔 수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손해를 봤는데 이건 장기적으로 손해는 아닌 거 같아요 이걸 깨달았거든요
비트코인 속성 때문에 그런 건 아닌데 비트코인의 관행 상 시장이 24시간 돌아가니까 주식이나 채권의 유동성 다 훨씬 뛰어나죠 아 그니까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 바로 팔 수 있으니까 사건 터지면 어 그런 의미로는 오히려 그니까 손해를 본 거네요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네요 이게 이게 계속 발견됐어요 제가 비트코인 10년 공부했는데 급작스러운 위기가 오면 제일 먼저 빠져요
근데 제일 먼저 회복합니다 네 그 저도 이번에 그걸 대답하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투자 자문사에서 일하는 그 애널리스트 라면 대행 투자자라면 비트코인을 선호하겠지만 어차피 현금은 알을 낳지 않으니까 뭔가 투자는 해야 되는데 필요할 때는 또 이게 유동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다 담으면 안 되지만 일부는 갖고 있으면 좋잖아요 바로 팔 수 있으니까 전쟁 났다 그러면 새벽 2시에도 팔수 있으니까 근데 이거는 사실 그때 코로나 때인가요 코로나 때도 보통 금 이야말로 안전 자산이고 막 이러는데 코로나 터지니까 금도 막 폭락했던 근데 그때 이유가 그거였습니다 이제 국제적인 그런 뭐 펀드나 이런 데서 달러를 확보해야 되니까 금도 던지더라 올라갈 걸 알면서도 던지나 뭐 이런 얘기를 했었던게 있거든요 그거랑 좀 같은 로직이 봐야 될까요 그때 기억나세요 기름값이 선물이지만 마이너스가 됐던 거예요 네맞아요 기름 같은 거 막 투자해 놨는데 달러 확보 안 되면 잔금 안 치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 잔금 치료해야 되니까 팔아버리는 거예요 근데 마이너스 돈 주고 가죠 가 이렇게 되는 거 현금이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니까 아 그러니까 이렇게 오히려 어떤 전쟁리스크나 이런 것들이 생길 때는 현금화가 빨리 되는 것부터 던지니까 그러면서 이제 비트코인이 일부 영향을 받았었다 그럼 그 이후로 다시 또 회복을 좀 하지 않았습니까 하다가요 좋았는데 발표가 났어요 원래 올해 예정되어 있었거든요 10년 전에 마운트 고스라 일본에 있는 거래소에서 이 특이한 현상에 망했거나 있을 때보다 지금 200배가 부자가 되어 있어 그 회사를 살려야 되는데 그러긴 어렵고 채권자들 한테 이제 빚잔치 해야 되는데 채권자들이 이제 부자인데 그동안 10년 동안 굶은 부자들이 아 거래소가 망하면서 그렇죠 이들은 10년 기다렸고 네 그 당시에 엄청 쌌으니까 이것만 보고 있는 거예요 이게 지금 자기를 이제 인생을 역전시켜 주는 보장된 거잖아요 이게 원래 작년 10월에 나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일본 법원이 또 1년을 끌었어요 그래서 올해 10월인 줄 알았는데 이제 며칠 전에 뉴스가 나오기로 채권자들 레터가 갔어요 이제 지갑 준비하고 뭐 이러라 그래서 이제 시장이 놀래 갖고 또 안 좋습니다요 아 그러면은 그 마운트 국사 일본 거래소데이터 이제 시장이 뿌려진다 근데 이 금액이 제가 알기로 14조 13조 원래 이게 20만 개가 남았 남았었죠 비트코인만
그러니까 20만 개면 지금으로 다 20조가 남잖아요 그런데 6만 개를 법정 대리인이 팔아 먹었어요 본인이 쇼킹한 건 아니고 이제 이게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채권자들 최선이다 생각해서 2018년도 하락장을 그게 주도했고 고바야시는 변호사인데 6만 개를 몰래 판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에 있는 이 비트코인 채권자들이 일본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어요 못팔게 하지 마라 그래서 그나마 14만 개도 지킨 거예요 아니 그니까 그게 결국에는 시장에 요번에도 나온다면 약간 두 부류로 나닐 것 같긴 해요
그 14만 개 정도 14만 14만 개 정도 되니까 2천만 개 중에 14만 개만 적은 양은 아니고 그리고 또 10년을 기다렸는데 다 던질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은 올라갈 거니까 좀 들고 있다 던질 수도 있는 것이고 이것 때문에 지금 변수가 있을 것 같은데 시장에서는 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나요 그 사실은 뭐 지난 3 4개월 동안 현물 etf고 미국에서 통과가됐잖아요 거기서 유입되고 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이제 보유하기 보유량 늘리고 뭐 이런 것들을 합치면 50만 개 60만 개가 돼요 그러니까 이제 충분히 여력은 있는데 문제는 뉴스예요
뉴스 이런 뉴스가 이제 확대 재생산 되거든요 그니까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뉴스는 언론들이 안 놓쳐요 겁을 주는 거죠 근데 실제는 이제 비트코인을 팔기보다는 비트코인하는 같이 받아요 그래서 이제 투자자들의 심리상 비트코인을 좀 낙관 하니까 비트코인 캐시를 팔아서 자신의 생활비나 그동안 뭐 비두지고 그렇죠 그래서 비트코인 캐시가 더 위험하죠 사실은 실제로는 근데 요건 이제 비트코인 먹는 거죠네 아 그러면 이번 물량 그 10만 개 넘는 물량이 가격을 낮출 그니까 매도로 나올 확률은 조금 조금 적을 수 있다 그렇죠 그리고 그걸 한꺼번에 주진 않아요 뭔가 이렇게 절차 때문에 이렇게 분산 되는데 근데 제가 10년 동안 있으면서 마운트 고스라 그 단어가 뉴스에 헤드라인에 올라오면 일주일이나 시장이 안 좋아요 그냥 이 비트코인 세계에서는 좀 망령된 언어요 어 그간 큰 소이시대 고바이 시가 고래는 고래 안 좋아요 안 좋아 그래서 그분 얘기만 나오면은 시장이 안 좋아진다
저는 이게 좋다고 보는게 그니까 시장은 늘 아시겠지만 선반영 하잖아요 그래서 이 불확실성 하나가 제거되는데 또 가중치를 둘 거예요 이제 드디어 이제 10년 만에 이제 마운트 곡수 블라시 하나 제거가 되는 거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10만 개의 물량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의 어떤 투자 심리가 좀 불안해지면 또 매도 물량이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이번 반기도록 안 좋죠 뭐 이렇게 약간 좀 병든 환자 같아요 그냥 좀 시름시름 알거든요 반감기 끝나면 그래서 약간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뭐 반감기 샀는데 뭐 이러냐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그 그동안의 패턴은 한 3에서 6개월 있다가 상승하는 아 그러 그게 이번에도 된다고 봐야 되나 이게 뭐 악재와 이게 좀 호재가 같이 있다 보니까 지금 의 속성만 놓고 봐도 그게 되는데 지금 세계 정세나 이런 걸 놓고 보면 비트코인 같은 자산이 없더라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이 비트코인은 거의 유일한 성태가 될 거고요 반드시 오르는데 그 오르는 모멘텀은 반 관계랑 관련을 맺더라도 올해 주게 보셔야 돼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마이클 셀러라는 분이 아주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거거든요
개인 돈으로 사 모으고 회사 돈으로 사모 오는데 그분이 그런 말을 했어요 비트코인을 보면 늘 이렇게 불안하고 조금 오르면 파라데 것 같은데 어느 날 자고 나면 두 배가 되어 있을거다 그 말이 딱 맞아
저는 이제 그걸 어떻게 표현하냐 men 어 365일 중에 5일만 좋다 60일은 그냥 쏘 쏘고 300일이 안 좋아요 300일이 예 그 300일이 병든 환자 같아요 비트코인은 근데 그 병든 환자 갔다 그래서 300일이 싫다 그래서 이걸 뺐다 놨다 하잖아요 그럼 5일을 놓친다는게 문제예요 언제 5일이 올지 모르는 거예요네 5일 중에 한 우리가 이틀 봤잖아요
지난 2월 중순에 1 2주 만에 그냥 두 배대 보셨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에 이거는 각오를 하고 사지 않으면 사실 들어가더라도 버티지 못하는 판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부잉 님 채널들에서 보면 제가 그 아주 찰진 비유를 잘하셔서 저도 되게 좋아하는데 비유하자면 이게 아주 예쁜 여인이에요 그런데 가시가 있는 거죠 각오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그래서 저도 이 비트코인 좀 투자할 마음이 있다 이렇게 영상 찍으면서 이거는 그냥 각오하고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아예 안 하는게 맞는 거 같다 그런 생각은 했 괜히 뭐 조금 들어갔다가 이거 뭐 올라간다고 해서 더 샀다가 막 빠지기도 하고 워낙 변동성이 크니까 1년에 5일 때문에 300일을 견디시는 거죠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게 참 웬만한 확신을 가지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고 거기다가 또 하나 지금 뭐 금리 인하 시그널들 조금 또 약간 사라지고 있다 보니까 이런 것들도 좀 비트코인 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좀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세요 거시 경제적인 환경이 비트코인한테 영향을 미치긴 하는데요 그거는 이제 그렇게 결정적이지 않았어요 예 그러니까 비트코인을 가지고 이제 제대로 된 과학적 분석이 나올 텐데 비트코인은 일반적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되게 낮아요
전체 역사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게 비트코인이 신센 자산이었다 없었던 개념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결정적인 요인들은 마운트곡스 같은 것처럼 내부적 요인입니다 뭔가 갑자기 물량이 나온다든지 뭐 반감기라지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는 반감기에 이게 이상하잖아요 알려진 변수가 이건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근데 상수가 변수 역할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거죠 저도 신기합니다
그만큼 아직 자산 시장의 역사가 짧아서 그런 걸까요 그렇습니다 그니까 아직은 그런 거에 대해서 뭐 반복이 되더라도 또 되겠어는 그 불안 요소가 많다 뭐 이런 거 그렇죠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저는 예상을 했었는데 추세를 보니까 별로 안 달라요 역시나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삼성전자 시청회 보다 훨씬 높은데도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자산이라고 보고 있잖아요 그런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되면 그게 확 바뀌는 거 사실 삼성전자가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건 상상하기 좀 어려운데 이 비트코인은 그럴 수도 있다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는 거 같아요 저도 이거 그런 영상을 올릴 때 인터뷰 영상 보면 댓글에 왜 이런 아무 의미 없는 걸 왜 사냐는 댓글들이 사실 많이 달리거나 말한 것처럼 삼성전자로 대치를 하면 그게 좀 안 맞는데도 이렇게 생각하는 거를 보면은 이게 역사가 너무 짧아서 맞습니다
그러면 이게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결국에 이제 과거와 같은 패턴을 보여 준다면 어찌 보면 좀 투자를 하기 좀 좋을 텐데 그 사이에도 이렇게 막 급락 급등이 있다 보니까 뭐 지금 만약에 또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막 어느 정도 또 각오를 막 해야 되나요 뭐 한 2 30% 막 하락 이런 것들까지 각오해야 될 수준일까요 아 비트코인은 그렇진 않아요 제가 이제 1억이 막 넘었을 때 제 카톡이 올리가 난리가 났는데 다행히 제가 그때 감기가 딱 걸려서 꼼장 못 했거든요 너무 다행이죠 그때 이제 막 나가지네 막 고고를 외친 분들이 되게 많아요 지금 민망하죠 저는 그때는 좀 잠잠했던 그전에 좀 가자를 외쳤는데 1억 넘었을 때는 저는 그냥 못 나왔어요 감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지금 가격이 나쁜 가격은 아니에요 왜냐면 만약에 우리가 7천만 원이었다 9천만 원이 됐다고 하면 지금 좀 조심을 해야 되는데 이게 1억을 뚫었다가 주저앉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이 투자자들의 기준서는 7만 7만 달러예금 이미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왔고 더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저점인 보장 못하겠지만 여기서 더 떨어지면 바로 회복할 거예요 그니까 여기가 거의 지금 뭐 저점 구간에 들어가 있는 거 같긴 하다 뭐 안 떨어진 건 아니죠
사실 고점 대비로 치면 거의 10몇 % 빠진 거니까 그 정도라면 어느 정도 조정을 좀 받았다 다만 이게 뭐 단기 급등하기는 과거의 어떤 패턴을 봤을 때는 그건 아닐 수 있다 예 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한 3에서 6개월 정도 그러면은 그 이런 얘기도 하셨더라고요 이 반감기는게 결국에 지금은 핵심 이슈고 그리고 이제 지난주 얼마 안 됐지만 다음번 반감기는 그러면 또 지금하고는 좀 다를 수 있다 이런 얘기도 하셨는데 그것도 설명을 좀 한번 해 주시죠
이번 반감기가 다를지 안 다를지는 약간 반심반이 있는데요 다음 반방 4년 후 반감기는 확실히 다를 겁니다 왜냐하면 반감기는게 호재로 역할을 하려면 일단 그 전체 비트코인 물량 중에 늘 새로 생기는 플로라 하는 그 양이 상당히 큰 비준을 차지해야 돼요
그게 줄어드니까 이제 이게 문제를 일으키는 거거든요 욕조에 물이 있는데 계속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다가 물이 반으로 줄어드니까 욕조 전체가 이제 재평가를 받는 거는거든요
근데 4년 후에는 이미 수도꼭지에서 똑똑똑 떨어지는데 그게 덜 떨어진다고 해 갖고 욕조 전체가 영향을 받 받는다 뭐 이건 좀 부담스러운 생각이죠 그러니까 2천만 개 중에 지금 이제 뭐 지금도 반을 주는데 그래서 더 준다고 해서 그게 과연 사람들에게 심리까지 바꿀 수 있을 정도냐 그렇죠 아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이번에도 이미 적은 거 아닙니까 4년 전 대비 이번거는 영향 을 주고 다음번을 영향 안 준다라는 어떤 근거가 있을까 이거는 이제 저만 떠드는 건데요 이 세계의 비트코인 월드에서 저만 이렇게 떠드는데 공급 충격이 아니에요 반감기가 그 보통은 이제 경제학의 수요 공급 곡선으로 아니 공급량이 반으로 줄어드니까 가격이 오르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러면 두 배만 올라야죠 그죠 근데 보통 20배 이상 올랐거든요 그게 무슨 현상이냐 이건 완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입니다
비트코인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자산이다 검증이 안 됐다라는게 주류 지식인들의 시각이 든요 이들은 비트코인을 조금 알아요 그래서 비트코인을 조금 알기 때문에 채굴의 원리를 압니다 채굴자들은 곡괭이 들고 채굴하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비트코인의 보안망을 자기 비용을 들여서 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자기 비용을 드리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보상해 주기 때문이거든요 그걸 채굴로 보상을 해 줘요 그런데 비트코인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거는 일단 이들이 수익성이 약화된다는 거예요 채굴자들이 그러겠죠 그러면 수익성이 약화되면 스위치를 꺼요 그럼 스위치를 끄면 보완성이 약해지거나 영향 서 가격이 더 떨어져요 가격이 더 떨어지면 그나마 남아 있던 채굴자들 떠나요 그러면 가격이 더 떨어져요 그러면 더 떠나요 이게 데스 스프라고 하거든요
죽음의 소용들이 이 이야기가 지난 세 번에 반감기 내내 주류 언론에서 반감기 전에 떠들었어요 요번엔 좀 덜 떠들었는데 파이낸셜 타임즈에서는 역시 또 이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6개월이 지나도 채굴자들이 떠나기는 하지만 해시 레이트라이앵글러 아 이거 살았구나 해서 그때서야 이제 포머가 오는 거 같아 그러면 지금 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는 그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아 이걸 요번에도 알고 좀 미리 팔았다 뭐 이런 얘기들도 막 들리기도 했는데 그럼 이번에는 또 똑같이 과거처럼 결국 망하고 또 살아남은 사람들이 갈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좀 대비를 해 가지고 갈지 뭐 이거를 알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제가 거걸 여쭤 볼게요
뭐 부동산 전문가 이시니까 부동산이라는게 지역만 다르지 대체로 비슷한 라이프사이클을 보일 거 같은데 매번 사람들이 배우나요 아니면 매번 비슷하게 매번 뭐 반복하죠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죠 이번은 나는 괜찮아라고 하다고 뭐 반복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떤 채굴자들은 준비를 했겠죠 예 근데 대부분은 이제 그걸 할 여력이 안 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또 거기다가 이게 뭐 단순히 어떤 나라에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 세계적으로 채굴도 막 하고 있을테니까 그런 것들도 대비 못한 대들도 있을 것이고 본인이 이제 감당하지 못하는 시설 확장을 해 놨다 말이죠 돈이 될 줄 알고 그런데 이제 현금이 안 도는 거죠 그러 이제 버티다가 비트코인부터 팔아요 네 나중에 기계를 팔고 그러다 폐업을 하거든요 잔인하지만 그런 분들이 다 떠나면 치소 올라요 그러면 결국에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이런 얘기를 계속 듣다 보면은 결국에 비트코인은 뭐 시간의 문제지 상승할 거다라는 식의 어떤 논리로 결과가 나오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반대를 좀 생각을 해 본다면 그니까 비트코인의 어떤 좀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본다면 뭐가 있을까요 아 비트코인은 뭐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상상을 해 볼 수 있겠죠 비트코인 자인 그 발명자인 사토시 모터가 11만 개 비트코인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사토시 나카모토는 아니지만 초창기에 비트코인을 채굴 했다가 지금까지 움직이지가 않고 있는 물량 주인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잘 모르는 예를 들면 이제 노트북에 채굴 했다가 노트북 채 버려서 뭐 이런 물량까지 다 합쳐 가지고 한 200만에서 300만 개를 보거든요 그러니까 10% 이상이에요
이줄 중에 상당수가 이제 정부한테 발각이 되는 겁니다 그럼 이제 정부가 이제 비트코인을 죽 기기 위해서 이제 법을 바꿔 갖고 보유세를 먹기는 거죠 보유세를 한 50 내야 되는데 우리 코인으로 안 받아 달러로 받을 거야 그럼 팔아야 되잖아 그렇죠 그러면 마운트 국수에 그 14만 개 뉴스에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아 반토막 나겠죠 그러면 그 숨겨져 있는 약 뭐 한 200만 개가 쏟아져 나올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그 리스크는 별로 없지만 그 두려움을 상상해 볼 수 있죠 아 그렇죠 그 두려움을 우리가 늘 갖고 있어요 비트코인은 그 보이지 않는 구멍 같은게 있죠
어 근데 그거를 왜 우선 저 궁금한 건 그러면 사토시 나카모토는 왜 확인을 못 하는거죠 이 사람이 누구예요 아 처음부터 본인을 밝히지 않으려고 되게 지능적으로 이렇게 활동을 했고요 그거는 미스터리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본인이 생각하기 이거는 화폐를 만든 거기 때문에 반드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추적을 받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 그런 언어 말도 했었고 그래서 자기 신분을 가린 거는 이해가 되는데 우리 비트코인을 포함해서 암호 화에서는 소각이란 아주 훌륭한 시스템이 있거든요 소각이란게 뭐냐면 코인은 디지털이대 블루 테우 스는 없잖아
요 근데 이 공개 주소는 아무도 이 암호키를 안 갖고 있는게 확실하다는 공개 주소를 만들 수가 있거든요 왜냐면 공개 주소가 무작인던 사람 이름을 넣어서 만들어요 그러면 그 비밀키는 본인도 모르 상태에서 공개 주소를 만든 거거든요 그런 데다가 보내버려요 그런 걸 버닝 그 소각이 하는데 왜 0만 개를 소각하지 않았는지는 퀘션 이죠 그건 굉장한 미스테리입니다 사실은 110조 아아 그러면 110조 정도를 지금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누구 한 명이 그 어마어마한 거잖아 이거는 금융 시스템
자체를 뭐 특정 뭐 공격할 수도 있을 수준인 거고 지금은 우리 생각으로 많은 건데요 월가에서는 이거는 많다고 보지 않아요 근데 만약에 비트코인 지금에 비해서 열배가 된다면 그것도 같이 잘할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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