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심은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은경 프로필 출연하기만 하면 흥행을 이끌어가는 배우 심은경이 이번엔 일본 열도를 홀릭했단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블루아워라는 영화를 통하여 이번에 일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신문기자라는 작품을 통해서도 공동 수상을 했는데요. 배우 심은경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1994년생입니다. 만26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로 일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 것인데요. 2003년에 대장금이라는 MBC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에 데뷔했던 그녀는 현재 앤드마크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하면서 황진이와 태왕사신기라는 대작에서도 여자 주인공의 아역을 맡기도 했었는데요. 탄탄하게 연기의 내공을 쌓았던 심은경은 2011년에 흥행작이었던 영화 써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면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