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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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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반도라는 영화로 오랜만에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영화 부산행에 이어 나오는 영화 반도에서 강동원은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영화 감독까지도 극찬했다고 하는 강동원의 액션은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배우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만39세입니다. 동안외모를 가진지라 지금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배우인데요. 그는 미소년 같은 외모에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연기력까지도 갖춘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로 활동하면서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다양하게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한 강동원은 기존의 대중들이 생각했던 미남배우보단 곱상한 꽃미남상으로 인정되는 외모였는데요.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예쁜 남자를 선호하면서 그에 적합한 배우기도 했습니다. 





강동원 스스로는 짝눈이 컴플렉스라고 하였지만 오히려 각 눈이 풍기는 분위기가 달라서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패션 모델이기도 했는 그는 9등신이라는 비율을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데뷔 초에는 다소 어색한 연기를 보여 배우로 인정받기 힘들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꾸준하게 노력한 모습을 보여준 탓에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요. 강동원은 출연했던 작품이 흥행하더라도 일년에 두편 정도는 꾸준히 촬영을 하면서 노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기도 했고 독특한 배역들을 여러가지 하면서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것도 하는 등 매번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배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발성 부분에서 부족하단 평이 있기도 한데요. 경상도 출신인 그는 아직까지 사투리에서도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꾸준하게 필모를 쌓아가는 점으로 더욱 크게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 있는 배우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는데요.






엄친아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강동원은 학창시절 전교 2등은 충분히 했다고 하는데요. 어렸을 때 그리 외모가 빛을 발하지 못했어서 공부에만 집중하며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그저 좋아했었다고 하는데요. 거창고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을 하면서 축구를 하며 학업에 다소 소홀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성적이 떨어지면서 부모님을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고등학교 3학년 때 독하게 공부를 하여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에 특차로 입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학업 보다는 모델 일이 재밌었다고 하는데요. 모델계에서도 탑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좋아했다던 강동원은 지금 인정받은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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