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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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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박신혜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나혼자산다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예고하면서 많은 팬들이 그의 일상은 어떨지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유아인의 본명은 엄홍식이라고 하며 그는 1986년생으로 만33세라고 하는데요. 대구 출신의 그는 2003년에 농심의 광고였던 쫄쫄면으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UAA라는 연예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그는 배우이자 예술 디렉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3남매 중에서 막내로 태어난 그는 학교 교문 앞에서 캐스팅을 당해 상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뷔를 하고 그 다음해인 2004년에 반올림이라는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었는데요.





유아인의 스크린 데뷔작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였으며 그 이후로 영화, 드라마를 다양하게 출연하면서 신인 때부터 인지도를 찬찬히 쌓아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선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와 완득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충무로 블루칩으로 부상한 것 뿐만 아니라 20대 남자배우로서 주목받았었는데요.




유아인은 2014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밀회에서 배우 김희애와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것이 전혀 어색하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영화 베테랑, 사도에 이어 드라마로는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등 다작을 한 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젊은 배우면서 연기력까지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영화 버닝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었구요.




배우 유아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하기도 했는데요. 그곳의 대표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예술가로서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유아인은 예술에 관심이 많은 만큼 어렸을 때도 미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도 경북예술고등학교로 서양화과를 다녔었다고 합니다. 연예계 활동을 위해 상경을 하면서도 서울미술고등학교 전학을 갔지만 얼마 되지 않아 자퇴를 했다고 하는데요. 따로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유아인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고 하는데요. 반올림을 찍고 나서는 잠시 공백기를 가지며 연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면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유아인은 글까지 잘 쓰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요. 개인의 SNS를 통해서 소신있는 발언을 하기도 하면서 여러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로 오랜만에 컴백하는데요. 영화는 6월 24일날 개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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