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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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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드라마 굿캐스팅에 이어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굿캐스팅에서 상대역으로 나왔던 최강희에게 순애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이상엽은 동안 외모와는 달리 1983년생으로 만37세입니다. 그는 2007년에 배우로 데뷔하였는데요. 데뷔작은 KBS 드라마였던 행복한 여자였습니다. 그는 웅빈이엔에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주로 드라마에 출연을 하는데요. 2009년에 군입대를 하였었고 제대를 하자마자 마이더스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동안 조연으로 출연하여 씬스틸러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나 사랑해서 남주나로 첫 주연을 맡게 되면서 그 해 연말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상엽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라는 작품에서 악역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면서 그 해에 우수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배우 이상엽은 주로 착한 역할, 반듯한 이미지의 배역들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그널이라는 작품 이후로는 다양한 배역을 맡게 되면서 그만큼 연기의 폭이 크게 넓어지기도 했는데요. 




시그널에서도 그렇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악랄한 연기를 하면서 여태까지 했던 연기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다양한 역할들을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믹한 연기도 잘하며 신사적인 역할까지도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요.





또한 그동안 논란 한번 없이 좋은 이미지로 평가되는 배우인 이상엽은 부모님이 빚투 운동에 연루되었을 때도 유일하게 대중들이 이상엽한테 만큼은 오히려 응원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그가 또 한번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2019년에 방영되었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라는 작품입니다. 거기서 생물선생님 역할로 나오면서 멜로연기를 제대로 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되기도 했는데요. 






배우 이상엽은 연기력 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되는 연예인으로 앞으로도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에릭과 박현빈을 닮았다는 말들이 있는데요. 친한 동료배우로는 온주완, 김동욱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엽은 2009년의 대작 드라마였던 선덕여왕에 캐스팅 되기도 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군대에 갑자기 입대하게 되면서 출연이 무산되었었다고 합니다. 이상엽이라고 하면 단연 작년 작품이었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가장 먼저 꼽히는 드라마인데요.




그런 이상엽이 올해 두 작품에 동시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연신 주목받고 있는데요. 굿캐스팅은 다음주에 종영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라는 드라마는 주말 저녁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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