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민아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매주 그녀의 활약으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요. 현재 고정 출연 중인 방송만 하더라도 이십세기 힛-트쏭에 이어 캐시백, 온앤오프 등이 있습니다.

방송인 김민아는 1991년생으로 만29세입니다. 그녀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요즘 핫한 인물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JTBC 기상캐스터였으며 현재는 SM C&C 소속되어 방송 진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고등학교를 자퇴하여 검정고시를 봤으며 경인교육대 초등교육을 졸업하였습니다. 또한 대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승무원 수습 시절 번 돈을 모아서 그걸로 아나운서 학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닌지 2개월 만에 입사를 하게 되었구요.


2014년 2월에 입사했지만 일년도 되지 않아 아나운서를 그만뒀는데요. 그녀는 중국에서 배우로서 드라마 출연을 하기도 햇으며 리포터, MC 등 활동을 했었지만 당시 소속사와 잘 맞지 않아서 결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딜라이브에서 알게 된 타사PD를 통해 JTBC 아침뉴스팀의 기상캐스터 면접 쉬업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2015년 연말에는 JTBC 기상캐스터가 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한 경험이 있어 면접이나 자소서 쓰는 것에는 상당한 기술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개인 유튜브 채널에 그에 관련된 콘텐츠 영상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면서 해당 방송사 프로그램에 여러번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활발하게 방송활동이며 강의 등 다양한 일을 하던 김민아는 2020년 3월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기상캐스터로서 5년간의 생활을 끝내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미 JTBC씨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기 때문에 그때 현 소속사와 계약을 맺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방송인 김민아는 그렇게 올해 초부터 프리랜서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는데요. 화보를 찍기도 했으며 지난 4월에는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것 만큼이나 취미생활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게임을 즐겨 한다고 합니다. 최근 온앤오프라는 방송을 통해서 그녀가 일상생활을 어떻게 보내는지 리얼하게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고정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티비에서 자주 보이는 인물 중 하나인데요. 그런 그녀는 이번에 아는형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