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로서는 최초로 남성 잡지 표지에서 모델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군통령이라고 불리울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과연 행사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가수 설하윤은 TS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2016년에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수로 정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1992년생으로 현재 만27세인데요.
신고할꺼야 라는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던 설하윤은 그 전이었던 2015년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먼저 출연을 했었는데요. 그때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하였고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한 명칭을 만든 것은 설하윤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여성 연습생으로서는 1호였다고 하는데요. 무려 그 기간만 12년이었다고 하는 설하윤은 오랜 연습생 과정을 통해 데뷔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식 데뷔를 했지만 정작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었는데요. 더 유닛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트로트 가수의 편견을 무너뜨리고 재발견이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오래지 않아 더 유닛에서 35위를 하면서 결국 하차를 하게 되었는데요. 설하윤은 비록 방송 출연하는 비중은 적은 편이나 이미 가수로서는 인정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꾸준하게 공연이나 축제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군다나 트로트 가수라는 이미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고 발라드에도 도전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2018년에는 맥심의 표지 모델이 되기도 했는데 이것이 여성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설하윤은 방송을 통해서는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미 성공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어느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매일마다 소고기 등심을 먹어도 될 만큼 여유로운 수입을 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2018년에 이어 2019년 10월에도 또 맥심의 표지모델이 되었는데요. 여사친이란 컨셉으로 모델을 하였는데 A와 B타입으로 나눠진 것 모두 품절 임박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듯 많은 남성팬들이 있는 설하윤은 몸매와 외모 뿐만 아니라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요.
이번에 여러 예능 방송에도 나오는 등 조금씩 방송 출연도 잦아지는 것을 보면 그녀의 인기가 얼마나 되는지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라디오 스타는 물론 비디오 스타까지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군부대에도 이틀에 한번씩을 꼭 간다고 할 정도로 여러 행사도 참가하는 설하윤의 다음 신곡도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랫동안 노력한 만큼 이 인기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