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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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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5년만에 돌아온 것에 이어 배우 공효진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효진은 그동안 작품으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로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평소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거의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공효진은 본명으로 1980년생으로 만40세입니다. 공블리라는 별명이 국내에서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그녀를 칭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세종대 영화예술학은 졸업한 공효진은 1999년에 영화 여고괴담2를 통해 연예계에 본격 데뷔를 하였습니다.




현재 매니지먼트 숲에 소속되어 있는 공효진은 작년에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작품을 통해 인생 처음으로 대상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흥행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가 되어 인기는 물론 시청률까지 증명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패션잡지에서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스크린으로 본격 데뷔를 하였는데요. 그때만 해도 조연으로 출연하던 그녀는 이후 화려한 시절, 네멋대로 해라 등 작품을 통해서 인지도를 넓혀갔습니다. 




작품성과 흥행까지 동시에 잡는 공효진은 톱배우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드라마는 대중성을 생각하고 선택하면 영화는 본인이 여태 해보지 못한 것들을 위주로 하는 식입니다. 



공블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2010년 파스타라는 작품을 통해서였는데요. 역할 자체가 사랑스러운 데다 연기를 잘해서 상대역으로 나왔던 배우 이선균과 완벽 케미를 보여준 공효진이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나오는 작품마다 공효진만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맡은 역에 대한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공휴진은 매년 꾸준하게 작품을 찍는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꾸준하게 작품을 찍던 그녀는 드라마로는 2016년 질투의 화신 이후로는 오랜만에 컴백한 것이 동백꽃 필 무렵이었습니다.



드라마는 그야말로 대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도 될 정도였는데요. 공효진스러운 연기는 물론 대사, 분위기,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케미를 자연스레 이글어내서 배우들 모두가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당시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 가장 보통의 연애도 흥행을 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막강한 라이벌 작품이었던 조커가 흥행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영화로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나혼자산다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손담비 이야기에서 잠깐 출연했던 공효진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삼시세끼5의 첫 게스트로 출연하여 재밌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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