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스타뉴스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스타 응원 메세지 릴레이에 참여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경북 대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여배우입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을 전공한 배우 김희선은 1993년에 CF를 통해서 데뷔를 했는데요. 그녀는 현재 힌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00년대에 가장 인기있는 배우라고 했을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린 김희선은 배우 고 최진실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대표적인 인기 배우였습니다. 그만큼 김희선이 활동하던 시기엔 그녀만큼 인기 있었던 배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녀의 외모는 이미 학창시절부터 소문날 정도로 뛰어났는데 1992년에 혜성여고 재학 당시 미모 관련 선발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잡지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된 것이었는데요.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예계 데뷔까지 한 김희선은 꽃게랑이라는 CF를 통해서 인기를 얻었고 SBS 인기가요에서 최연소 나이로 MC를 맡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일부러 20살이라고 나이를 속일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일부러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나이 있어 보이게 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외모는 여전히 대중들한테 뛰어난 배우였습니다.
청소년 드라마였던 공룡선생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 이후로 끊임없이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하ㅔ 되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기도 합니다. 본격적으로 팬덤이 생긴 것은 1996년에 방영되던 컬러라는 드라마 때문이었는데요.
김희선은 자신만의 통통 튀는 발랄한 이미지가 매력이었으며 그후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김희선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청률도 상당히 높았기에 전성기 커리어는 놀랍다할 수준이었는데요.
중국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던 김희선은 프랑스에서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1998년에는 최연소 기록으로 만 22세에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았었는데요.
전성기 인기는 독보적이었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배우로도 유명했습니다. 그녀가 작품에 출연하면서 입었던 옷이나 주얼리, 잡화 등은 다음날이면 매진 현상까지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연기 활동을 꾸준하게 하면서 모델 활동도 지금까지 꾸준하게 캐스팅되고 있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도 완벽한 미인이라고 꼽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배우 김희선은 실물이 가장 이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그런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은 호탕한 편이고 술도 잘 마신다고 알려져 있는데 앞으로의 많은 작품 활동을 기대하게 됩니다.